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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에서 어느 정도 경력이 되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.
외부 또는 내부의 심사위원으로 섭외가 될 수도 있고, 내 분야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행사 진행 즉, 사회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. 그리고 우리 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 제안 발표까지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물론 그렇게 일을 맡다보니 제대로 배워볼 기회도 없겠지요.
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 각 역할에서 전문가답게 말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책입니다.

전문가의 말하기는 달라야 합니다.
전문가의 말에는 힘이 있고, 그 힘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냥 말해서는 안됩니다.
책임을 가지고 제대로 말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이 책을 읽는다면 그러한 부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
진정한 전문가가 되어 전문가의 말하기를 하고 싶으신 분, 이 책과 함께 하세요!

구매는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.